얼마전 카라의 구하라양이 일본의 아무로나미에를 닮았다는 이유로
일본인이 선호하는 한국인 1위에 올랐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진짜인지 아닌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반대로 우리가 좋아할 만한 배우는 누가 있을지 궁금해 졌다.
10위부터 1위까지 알아보기 때문에 사진이 조금 많다
스크롤의 압박이 싫으신분은 과감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길 바라고
순위는 주관적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맨마지막에 투표할 수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투표하면 제대로 된 순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럼 시작~!!
10위 - 사와지리 에리카 (sawajiri erika)
한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사와지리 에리카양
1리터의 눈물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귀여움을 인정받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86년일생으로 대표작은 작품은 방금 말한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을 포함해
영화 박치기, 유실물, 편지, 천사의 알 등이 있다.
이렇게나 이쁘고 귀여운데 도대체 왜 10위밖에 안되는 거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결혼도 이미 한 상태에 성격도 그닥 좋은 편이 못되어
이쁜 외모에 비해 조금 낮은점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보면 볼 수록 귀여운 사와지리 에리카양을 대표하는 사진은 바로 위에 이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귀여운 학생의 이미지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대표배우
9위 - 아오이 유우 (aoi yuu)
9위에 랭크된 아오이 유우양은 청순하다는 이미지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배우다.
85년생으로 1999년 뮤지컬 '애니'를 통해 데뷔했다.
살짝 우리나라 려원의 느낌도 나는 듯 하고 대표작으로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백만엔과 고충녀, 훌라걸스 등이 있다.
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겠지만 화장을 한 것보다 안했을 때 더욱 빛나는
우유빛 피부가 가장 큰 비결!! (그래서 이름이 유우인가.. -_-;; 죄..죄송..;;)
8위 - 토다 에리카 (toda erika)
귀여운 외모와 약간은 특이하지만 귀에 쏙쏙 감기는 목소리도 매력포인트!
우리나라에는 드라마 라이어게임을 통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라이어게임은 토다에리카가 나와서 재미있기도 하지만
치열한 머리싸움으로 스릴감 넘치는 드라마이다. 못보신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
라이어게임에서 순수하면서 또 약간은 멍청해 보이는 토다 에리카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많은 팬층을 확보했다.
7위 - 후카다 쿄코 (fukada kyoko)
82년생인 후카다 쿄고는 많은 96년 데뷔한 연예계 14년차 이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에는 원빈과 함께했던 합작드라마 프렌즈를 통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주요작품으로는 프렌즈를 포함해 불량공주 모모코, 빵빵녀와 절벽녀 등이 있다.
후카쿙이라고 주로 불리고 그녀의 매력포인트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얼굴!
6위 - 미야자키 아오이 (miyazaki aoi)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미야카키 아오이
1985년생으로 1999년 데뷔했다.
우리나라에는 타마키 히로시와 함께 출현한
다만널 사랑하고 있어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는 성장을 하고 사랑을 하면 죽는 슬픈 병을 가진 소녀가
사랑하게 되는 내용으로 일본영화 특유의 여운을 남기는 영화다.
그녀의 매력포인트는 누가뭐래도 완전동안인 얼굴과
그 어린 동안에 맞지 않게 꾸미면 또 성숙한 여인이 된다는 점이다.
5위 - 나가사와 마사미 (nagasawa masami)
87년생으로 지난 2000년 영화 크로스 파이어를 통해 데뷔한 나가사와 마사미는
나이에 비해서 약간은 성숙한외모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영화를 통해서 유명해졌는데
영화는 제목만 유명하지 사실 생각보다 별로이다.
같은 제목의 드라마가 있다. 이것을 보라. 아주 재미있다.
프로포즈 대작전을 통해서 인기가 급증했고
그 뒤로도 스무살의 연인, 라스트 프렌즈 등을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4위 - 우에노 쥬리 (ueno juri)
그래 드디어 나왔다. 우리의 우에노 쥬리
솔직히 객관적으로 뛰어난 외모가 아님에도 우에노 쥬리를 기다린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우에노 쥬리는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유명해졌다.
완전 떴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듯하다.
초대박드라마인 노다메칸타빌레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누리며
한국의 많은 사람이 우에노 쥬리의 팬이 되었다.
사실 우에노 쥬리는 스윙걸즈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 얼굴을 알렸지만
이 작품에서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노다메를 통해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됐다.
3위 - 히로스에 료코 (hirosue ryoko)
비밀, 철도원 등을 통해서 한국에 일찌감치 얼굴을 알리고 유명해진 료코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인기있는 여배우이다.
1980년생인 그녀는 어느덧 한국나이로 30살이 되었다..ㄷㄷ;;
2위 - 아야세 하루카 (ayase haruka)
2위는 아야세 하루카가 차지했다.
최근에 초식남, 건어물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그 중 건어물녀는 건조하고 메마른 감성으로 건어물처럼 마음도 바짝 말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 건어물녀의 원조가 바로 아야세 하루카이다.
드라마 호타루의 빛을 통해서 나온 건어물녀는 설명처럼 마음이 빠짝 마른 냉혈한이 아니고
실제론 요런 귀여운 캐릭터이다.
1위 - 아라가키 유이(aragaki yui)
1위는 초특급 황금미소의 주인공 아라가키 유이가 차지했다.
88년생으로 2001년 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했다.
아빠와 딸의 7일간이란 드라마를 통해서
아빠와 몸이 바뀐 딸을 아니, 딸과 몸이 바뀐 아빠역할을 잘 소화해준 유이는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소, 미소, 미소다!!
마지막으로
우선 제목선정에 논란이 많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지은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서
(제목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일본여배우) 이렇게 수정했다.
댓글로 실수를 지적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뭐 드릴꺼 없나..;;
하지만 반말또는 욕으로 지적해주신분들은 어쩔 수 없이 삭제했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두번째로 다케우치 유코에 관한 댓글이 너무 많다.
이 부분은 분명한 내 실수다. 이런 영향력있는 배우를 빼먹다니 (죄송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소개를 남긴다.
이분이 바로 다케우치 유고씨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라고 생각하실 텐데.
이 드라마 보고 데미그라스 소스가 듬뿍 들어간 오무라이스먹고 싶어서 주위 식당을 찾아갔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아련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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