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력하는 신소비

[편견타파 릴레이] 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by 생각하는 사람 2009. 6. 24.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말은 아무래도
생각이 없다. 일 것입니다. 전공과 직장과는 상관이 없지만 이것은 제 성격과 관련이 있습니다.

각이 없는 생각하는 사람?

이유는 이렇습니다.
평소 전 흔히 말하는 또라이의 기운 즉 똘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과 전 농담을 자주 주고 받으며 진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없는 소리를 자주 한다고 주변에서는
'생각이 없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곤하죠.
그래서 생각 좀 하고 살려고 블로그 닉네임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진중한 대화를 자주 나누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겐 전혀 듣지 못하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각하는사람은 왜 생각없는 사람이 되었나?

저는 다른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같은 곳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같은 현상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제안을 내놓길 스스로 원합니다.
때문에 똘끼가 충만하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쁜 점

우선 저를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합니다..
대학교 4학년인데 '친구에게 너 커서 뭐될래?'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공허함이란..  -_-;;

가끔 재미없는 개그로 화목한 분위기를 깨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은 점

모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집니다.
여자친구를 일찍사귀어서 소개팅에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지만 왠지 소개팅 나가면 잘 할것 같습니다..;;

광고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나름 신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광고하시는 분들은 하도 똘끼충만한 분이 많아서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으로 나가야 할 방향


우선 계속 생각이 없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계속해서 창의적인 사람이고는 싶습니다.
보다 진중하면서도 깨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에서
적절히 깰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지막으로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통해 저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기회를 주신 용짱님께 감사드립니다.

바톤은 다음 분에게 넘겨드리고 싶습니다.

White Rain - 같은 소니 바이오까페회원이면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친해지게 된 white rain 님
라이너스™ - 연애전문 기자를 단순에 제압해버릴 글 솜씨를 가진 라이너스 님
미리누리는천국 - 항상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는 미리누리는천국님

모두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