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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재미있는 상식

각 포털사이트 '의미' 비교해 봤더니...

by 생각하는 사람 2009. 7. 17.

하루에도 수십번씩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의 첫페이지 
그것은 바로 포털사이트이다.

위키 백과 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포털사이트를 정의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portal site) 또는 웹 포털(web portal)은 월드 와이드 웹에서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거쳐가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를 말한다. 포털(Portal)이라는 단어는 본래 ‘정문’ 또는 ‘입구’를 뜻한다.



그럼 이들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파란 등등 (헉헉 많기도하다;;) 의 포털사이트는 
도대체 무슨 뜻을 의미하고 있을까?

궁금한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난 여러 포털사이트의 뜻을 당장 찾아봤다.

궁금하신분들은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출발!! 슝~ 





네이버(Naver)

국민포털이라 불리는 이 녀석은 당당한 우리나라 1위 포탈이다. 
실제로 지금 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바로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다.

네이버의 힘은 막강하다. 
최근 일본에도 네이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이쁜 걸 좋아하는 일본이니 
잘만하면 구글 보다 인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네이버는 항해하다 라는 뜻의 Navigate 와 사람의 접미사 -er이 만나 Naver가 되었다고 한다.
즉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또 발음상으로는 이웃, 친구를 의미하는 Neighbor 와 같아 
인터넷 항해를 도와주는 친구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다음(Daum)

우리나라 2위 포탈이면서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포탈이다.
아마 모든 블로거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Daum 로고는 노란색 D, 오렌지색 a, 연두색 u, 하늘색 m의 
네글자가 서로 맞물려 모두 8가지 색깔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목소리(多音) 가 서로 겹쳐져서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는 것인데, 지리상으로는 서로 떨어져 있어도 네트워크 상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다양한 색깔의 개성을 나타내고 이를 통해 또다른 모습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인터넷에 대한 Daum의 미래상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한글 뜻 그대로 다음(next) 을 뜻하기도 한다.

결국 나눠보면 두가지 뜻인데 사실 첫번째 것은 너무 어려워서 와 닿지가 않는다. 
실제 우리 네티즌에게 와닿는 뜻은 한글뜻 다음(next)이 아닐까 생각한다.








구글(Google)

다음으로 알아볼 기업은 구글!!
검색엔진으로 최고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 구글은 
구글이라는 단어자체가 외국에선 검색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국내에선 애드센스 덕분에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구글(Google)이라는 말은 미국 수학자인 
에드워드 케스너(Edward Kasner)의 조카인 밀튼 시로타(Milton Sirota)가 만든 
 "googol"이라는 신조어에서 유래된 것이며, 10의 100승과 같은 뜻 를 지니고 있다.
이는 인터넷의 광대한 정보를 구글이 모두 담겠다는 의미에서 사용하고 있다.

구글은 취직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뽑힌기업으로 최근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 하는 기업이다.
필자도 직접 구글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굉장히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야후(YAHOO!)

한때는 굉장히 인기 있던 포탈서비스 인 야후는
한국에선 점점 인기가 줄어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네이버의 지식인처럼 딱 떠오르는 서비스가 야후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야후 하면 딱히 떠오르는 서비스가 하나 있긴 하다 그것은 바로 야후 거기!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의 지도 서비스때문에 이마저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실정이라 생각한다.

무튼 야후는 1994년 4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제리 양(Jerry Yang)과 
데이비드 파일로(David Filo)가 개발한 검색엔진으로, 

각 나라별로 해당 언어에 맞는 검색엔진이 있다는 점은 특이한 점이다..

. '야후!'라는 이름은 'Yet Another Hierarchical Officious Oracle'이라는 의미도 있기는 하지만, 파일로와 양은 그들 자신이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인종(야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트(NATE)

국내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싸이월드, 네이트온등을 바탕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네이트닷컴은 최근에 로고를 바꾸면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려 하고 있다.


얼마나 성공적으로 네티즌에게 어필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싸이월드 그리고 네이트온이 있는 한 네이트는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네이트의 뜻은 NATE는 New/Next/Net의 `N`과 Gate/Mate/Date 등의 `ATE`를 합한 
신조어로 글로벌 이미지를 겨냥한 이 브랜드는 
"미래를 열어주는 다음 세상의 인터넷 게이트 또는 인터넷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란(Paran)

한때 인터넷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려 했던 
파란은 정말로 인터넷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뜻에서 
파란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뭔가 허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파란’은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인터넷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참여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P세대의 모습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외

드림위즈 (dreamwiz) : 꿈과 이상을 뜻하는 'dream'과 마법사를 뜻하는 'wizard'의 합성어

한미르 (hanmir)  : '대한민국의 인터넷 정거장'이라는 뜻이다

네띠앙 (netian) : 네트웍(Network)에 인종을 의미하는 접미사인 ian을 붙여 만든 신조어로 
                          네트웍 인종, 즉 네티즌 = NETIAN 이라는 뜻

프리첼 (freechal)  : 자유(FREEdom)과 도전(CHALlenge)의 합성어




마지막으로

오늘은 각 포털싸이트의 이름이 가진 의미를 비교해 봤는데요.
이름이 강해지면 이름자체가 브랜드화 되듯이 
이름의 갖는 힘은 막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름에 따라 각포털이 가고 싶은 이상이 보이는 것 같아 재미 있더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 이름이자 
블로그 주인장이름인 생각하는사람은 도대체 어떤 뜻일까요?
많은 분들이 눈치 채셨겠지만 이는 제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항시 재미있고 유쾌한 사고를 하는 사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 
같은 현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
이것이 제가 되고 싶고 원하는 사람이기에 블로그 이름을 생각하는사람으로 만들었는데요.

자 그럼, 여러분의 닉네임은 어떤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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