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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재미있는 상식

미스코리아는 왜 '파란색수영복'만 입을까?

by 생각하는 사람 2009. 8. 22.



미스코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가지가 있다.
그것은 아마 사자머리파란색 수영복일텐데 사자머리는 한때의 트렌드라고 생각하며 쉽게 넘어 갈 수 있지만 미스코리아의 파란색 수영복 사랑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전하다.
도대체 왜 이들은 파란색수영복만을 고집하는 것일까?

먼저 파란색의 특성때문이다. 
파란색은 바디라인을 보다 잘 나타내준다 때문에 좀 더 멋진 몸매를 표현하기 위해 파란색을 고집하는 후보들이 많다. 올 2009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김주리씨도 중간에 검은 수영복을 입었지만 라인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파란색으로 갈아 입었다.


파란색의 특성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가보면 이들이 파란색만을 입게 된 진짜 이유가 나온다.


옛날에는 TV의 화질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때문에 보통 화면이 번지기 마련인데 
그 중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표현되는 유일한 색이 바로 파란색이었다.
미스코리아는 TV로 중계해주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규정상 파란색을 입어야만 했다.



지금은 자유 규정으로 바뀌어서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원하는 색상으로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단체 수영복 심사에선 바로 위 사진 처럼 여전히 파란색을 고집하는 듯하다.


재미있으셨나요?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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