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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윈도우 프론티어

윈도우7의 Win-Win 전략

by 생각하는 사람 2009. 9. 16.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면 자연스레 새로운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하듯이 우리는 자연스레 OS(운영체제)도 구매하게 된다.

OS는 컴퓨터 구매하면 받게되는 하나의 패키지의 개념이 되어버렸고 대기업 제품의 경우 OS가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OS를 빼고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 한 경우도 있다. 

새로운 OS인 윈도우7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 많은 분들이 컴퓨터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새 컴퓨터는 빨리 사고 싶지만 내가 새로산 컴퓨터에 출시전인 윈도우 7을 넣어줄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나올 윈도우 7을 기다리며 사고 싶은 욕구를 참고 또 참는다

속이 타는 것은 소비자 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OS출시에 맞춰 구매를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컴퓨터를 판매하는 판매자까지도 타격을 입고 있다. 

윈도우 7이 시장에 풀리면 컴퓨터 시장에 활력을 넣어주겠지만 
풀리기 직전인 지금은 시장이 2배로 얼어 붙고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Microsoft와 여러 컴퓨터 판매업체가 뭉쳤다. 

 

 

 
  
무료 업그레이드 

지금 비스타가 깔려있는 컴퓨터를 구매하면
윈도우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PC 제조업체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지금의 프로모션전략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 새컴퓨터 구매한다 -> 당연히 윈도우 비스타가 깔려있다
    -> 곧 윈도우 7이 나온다 -> 윈도우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는다.


이 프로모션 전략은 
새 컴퓨터는 구매하고 싶으나 윈도우 7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에게도
이런 망설이는 소비자때문에 판매가 감소한 제조업체에게도 윈도우 7을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공급하고픈 MS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Win-Win 전략이다.

 

 

 
어떻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나?

MS사의 홈페이지에 가면 어떻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업그레이드 지원모델이 상세히 나와있다.

홈페이지에서 일일히 모델 번호를 알아가는 것이 귀찮다면

컴퓨터를 구매할때 판매직원에게 
"이거 윈도우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되는 모델인가요?"
라고 간단히 물으면 된다.





같은 제품도 좋은 전략으로 승부해야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다.
간단하지만 파워풀한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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