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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윈도우 프론티어

MS vs Google 비교방문기!!

by 생각하는 사람 2009. 9. 20.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만나는 Windows를 만든 Microsoft

검색을 할때 전세계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는 Google.

 

우리가 컴퓨터 속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친숙한 기업 MS와 Google 이지만

어쩐지 컴퓨터 속에서만 봐왔기에 현실세계에선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두 기업인데요.

두 기업을 밖에서 실제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난 MS와 Google을 소개합니다.

 

  

 

 

 

 

우선 MS와 구글의 소개에 앞서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MS와 Google에 방문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을 것같은데요.

 

MS에서는 윈도우 프론티어라는 활동이 , Google에는  구글 나이트 라는 활동이 있어요.

 

윈도우 프론티어는 MS 공식 파워블로거 활동으로 6개월에 한번씩 모집하고 있고요. 

구글나이트는 구글에 방문해서 구글에대한 궁금증도 물어보고 

재미있는 파티를 하는 시간으로 한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약간 다른 성격의 모임이지만 열정으로 가득 찬 대학생들이 모인다는 점에선 

같은 성격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MS  vs Google 을 비교하면서 하나하나 차근 차근 뜯어보도록 하죠.

 

 

 

 

분위기 :: MS = Google
 

분위기는 어느곳이 낫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양쪽 모두 너무나 후끈했습니다.

대학생의 젊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자리였지요. (다들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고 있었다는..;;;)

 

재미있는 점은 장소를 MS는 레스토랑에서 Google은 자사 사무실에서 했다는 점인데요.

저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장소에서부터 기업의 이미지가  느껴졌어요.

 

MS는 평소의 고급스런이미지처럼 레스토랑에서부터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확~ 전해졌답니다.

반면 구글은 개성있는 기업이미지 답게 톡톡튀게 발랄하게 꾸며놨더군요.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하실까요?

 


MS 발대식은 포스코 센터에서 했는데요. 건물부터 으리으리 하죠?

 

 

 

 

건물 지하의 레스토랑 입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럭셔리한 느낌이 물씬~!!

 

 

 

 

 

안으로 들어가니 호텔같은 인테리어에 럭셔리한 느낌은 더욱 업업!!

 

 

 

 

자 이제 구글을 살펴볼까요?

 

 

구글도 건물은 으리으리 합니다. 강남의 파이낸스센터 2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구글 입구에요. 바닥의 재미있는 색상이 재미있는 개성을 표현하고 있고요.

정면에서 보이는 구글로고는 당장이라도 검색하고 싶게 만드는 군요. ㅎㅎ

 

 

 

 

안으로 들어가니 요렇게 톡톡튀게 꾸며놨습니다.

자유로운 구글의 기업문화를 그대로 보는 것 같죠?

 

 

 

 

 컴퓨터 하고 있는[생각하는 사람]누군가 몰래 찍으셨더군요. 허헛..;;;

 

이렇게 마음껏 사용해도 될듯한 컴퓨터도 있어요.

구글의 분위기는 MS에 비해 고급스러움은 떨어졌지만 

모두 내맘대로 사용해도 될듯한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음식 :: MS < Google

 

양쪽 모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셨는데요.

음식은 개인적으로 구글에 점수를 조금 더 드리고 싶군요.

왜냐하면 MS의 경우 더 맛있는 음식이 서빙되서 나왔는데도 왠지 내것이 아니라는 느낌에

맛있지만 맛있게 먹지 못하는 분위기가 살짝 들었답니다.

 

반면 구글의 경우는 MS보다 더 맛없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떠다 먹을 수 있는 분위기에 마치 내가 만든 요리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할께요.

 


MS에서 먹은 음식들 입니다. 정말 맛있게 생긴 녀석들이죠?

턱시도 입은분께서 서빙도 해주셨는데요.

분명 맛있는 음식인데 처음이라서 눈치보느냐고.. 먹는데 살짝 불편했어요.

 

 

 


 

무튼 요렇게 식사도 하고 회의도 하고 더불어 술까지 먹을 수 있었답니다.

술을 주신건 탁월한 선택~!! 보다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술을 먹으면서 조원이름 외우기 게임을 했는데요.

이것도 굉장히 좋았답니다. 구글에서는 10명이 넘는 사람과 이야기를 했는데요.

얼굴은 모두 알지만 이름을 하나도 몰라요... =ㅁ=;;;

 

 

 

 

 

자 이제 구글로 가보실까요?

 

 

 

구글은 내맘대로 입니다. 먹고 싶으면 그냥 가서 떠먹으면 되요.. ㅎㅎ

 

 

 

 

초토화된 도너츠와 팥빙수씨..;;;

배고픈 대학생은 돌을 씹어도 소화시킨답니다. ㅎㅎ

 

 

 

요렇게 음료수나 컵라면도 그냥 갖다 먹으면 되요.. =ㅁ=;;;

 

재미있기도하고 부럽기도 한점은 이 음식들은 구글 나이트만을 위한 음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물론 구글 나이트를 위해서 준비한 음식도 많이 있었지만

구글러들은 평소 근무할때도 이런 음료수나 과일등이 항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먹고 싶을때 가서 갖다먹으면 된답니다.. ;;;;

심지어 회사안에 씽크대도 있어요.. =ㅁ=;;;

 

 

 

 

상품 :: MS > Google 
 

양쪽 다 좋은 상품을 주셨습니다만 상품은 MS가 더 좋았습니다.

MS는 MS의 최신 마우스 Arc를 주었고 구글에선 책과, 볼펜, 핸드폰 고리를 주었죠.

책도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활용도 면에서 마우스가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되는 군요.

 

사진 보시죠.

 

 

MS에서 받은 마우스 Arc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여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에선 책과 함께 간단히 볼펜과 핸드폰고리 등을 챙겨주었습니다.

책은 구글의 기업철학에 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강의 :: MS = Google
 

강의도 우열을 가르기 힘들 정도로 양쪽 모두 명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하면 더 흥미있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론 제가 원하는 주제를 구글에서 강의해 주어서  구글에 조금 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만

요건 듣는 분에 따라서 점수가 다를 것 같기 때문에 MS=Google 가 되겠습니다.

 

구글의 경우엔 열정없는 대학생에게 열정을 넣는 법에 관해 <-  아직 취업못한 저에게 하는 말같더군요. =ㅁ=;;

MS의 경우엔 윈도우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와 WIN7의 새로운 기능엔 어떤것이 있는가?

를 중심으로 강의했습니다.

 

사진 보시죠.

 


MS 에선 IT 기술전도사 백승주 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MS에서 가장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듯한 분이셨고

자격증만 30개가 넘는 다는 분이셨습니다... =ㅁ=;;;

 

 

 

 

구글에선 "젊은 구글러의 편지" 저자 김태원님께서 강의해 주셨는데요.

대학교에서 많은 강의를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PT할줄 아는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하지만...

   

  친구 曰 : 그사람 어딜가도 항상 같은 이야기만 하고 다닌데...;;;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처음 듣는 저는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보너스 ::  MS, Google에서 만난 유명인사들
 

먼저 MS의 정근욱 이사님

한국 MS의 온라인 사업부(OSG)를 진두지휘 하시는 분이십니다.

실제로 만나보면 부드러운 카리스마 작렬입니다.

 

 

 

 

 

 

 


바로 위에서 소개해드렸던 기술전도사 백승주님

자격증 부럽습니다. ㅠ

 

 

 

 

MS 컨슈머 마케팅을 진행하고 계시는 이석현 부장님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제 미래의 모습입니다. 너무 멋져요 !!

 

 


이분도 바로 위에서 소개해드린 김태원님

99학번으로 대한민국 대표 엄친아로 불리고 있습니다.

젊은 구글러의 편지 저자이시면서

수 차례 공모전 수상했고 그 부상으로 전세계 대부분을 여행다녔으며

구글, 맥킨지를 비롯한 굴지기업 6군데를 합격하신 분이죠.

 

 

 


임정현님

유투브에 올린 기타치는 동영상으로 유명해져서 약 5000만명이 넘는 분이 동영상을 봐주셨고

이제는 위키백과사전에까지 등재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굉장히 유쾌한 분이셨어요.

 

 

 

마지막으로

아직은 대학생이라서 모든게 낯설고 어리숙하지만 기업에서 대학생을 위해 제공하는 기회를 적극 활용한다면

보다 멋진 대학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윈도우 프론티어는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2009/frontier/  이곳에서 모집했고요.

이제 막 2기 활동이 시작했으니 내년 1~2월쯤 3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구글 나이트는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8/blog-post_20.html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하실 수 있고요.

한달에 한번정도 하지만 정확히 언제 공지가 뜨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주 들어가 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직접 다녀온 MS와 Google 이었습니다.


다음메인에 등록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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