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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력 발전소, 최후의 50인 응원합니다.

by 생각하는 사람 2011. 3. 16.




오늘도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소식을 들으며 가슴이 답답하군요.
최악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을 막기위해 
현재 최후의 50명이 남아서 목숨을 건 사투를 하고 있는데요.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어떻게 처리되었을까요?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86년 4월 26일 발생하여
5월 9일까지 약 15일간의 사투를 벌인 끝에 진압에 성공합니다.

오늘 일본이 바다에서 물을 퍼다 나른 것과 같이
당시에도 헬기를 이용해서 붕소, 돌로마이트, 납, 모레 등의 여러물질을 낙하시켰는데요.
여러시도 끝에 5월 9일 원자로 3호기에 있던 액체질소를 노심에 주입해 반응로의 화재를 진압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피폭되어 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요.

현재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는 50명 또한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하고 진압작업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짧은 생각이긴 합니다만
일본은 체르노빌 때처럼 액체질소를 사용할 순 없는 걸까요?

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던져가며 최선을 다하는 최후의 50인
부디 임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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