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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전망대 BEST 7

by 생각하는 사람 2011. 7. 8.


얏호 일본이다~!!!!!
모처럼 놀러 왔으니 일본의 좋은 전망은 모두 섭렵하고 돌아가리라!!!!! 
하고 일본에 왔는데....

가만...
경치, 전망이 좋은데가 어디있지??



 맞아 맞아 도쿄타워랑 
그리고 그리고 ...

엄...

도쿄타워랑...

...
..
...

도쿄타워랑....

 


모... 몰라... =ㅁ=;;; 


일본의 종은 경치를 가고 싶은데 하나도 모르겠다면~!!!
지금 부터 따라 오세요~!!!


고고!!!

참참 그 전에 일본에 관한 지식을
살짝 집어 넣고 나서 가도록 하죠!






그럼 진짜로...





7위 - 에비수 가든 플레이스

우선 먼저 가볼 곳은 에비수 라는 곳이다

에비수는 

맥주이름면서
역(駅)이름이고
동시에 일본의 신 이름이다

이런 복잡한 이름을 가진 에비수라는 곳에 가면
가든 플레이스라는 공짜 전망대가 있다.




대충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
실제 올라가 보자.




※ 클릭해서 보세요 

올라가보면 
이렇게 도쿄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오는데

사실 전망대라고 하기 보다는
건물 높은 층에 있는 창문이 클 뿐인 곳이다.

뭐라고 그럼 왜 추천해??
이게 왜 7위야..




워워~!!
에비수에 가는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맥주 박물관~!!!





요곳이 바로 맥주 박물관 앞 전경이다~!!
오늘은 전망대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요 박물관은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요건 에비수에서 건진 사진
소니 NEX-5라는 녀석을 샀는데
마음에 들어 죽겠다.

오토로 찍어도 이렇게 나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ㅎㅎ





6위 - 도쿄도청


그 다음으로 가볼 곳은 
신주쿠에 위치한 도쿄 도청이다.




짜자잔~!!
이 녀석이 바로 도쿄 도청인데

높기도 높구나!!


<출처 : 구글이미지 검색> - 도쿄도처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죄송;


 
도쿄 도청은 두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 공짜다!!
둘째, 밤 11시까지 한다.
(입장은 10시 30분까지)


공짜면서도 밤까지 하기 때문에
신주쿠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코스에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전망대는 남쪽 전망대로 북쪽 전망대가 있는데
양쪽이 그렇게 다르지 않으니
적당히 선택하면 되겠다.

들어가기 전에 가방 검사를 하는데
형식적인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5위 - 스카이트리

640 미터까지 올라가는 전망대를 지어버리겠다는
일본인의 당찬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작품

그 이름도 유명한 스카이 트리가 바로 5위가 되겠다.

현재 550을 돌파해서 열심히 600미터를 달려가고 있는데

완공은 2012년이니 
실제 올라가보고 싶은 사람은
1년만 더 참고 기다릴 것


 


바로 옆에 아사히맥주 본사가 작게 느껴진다..;;

스카이 트리는 완공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부디 스카이트리 근처에서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4위 - 도쿄타워

아니 뭐라고??
도쿄 타워가 4위라고??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거 아니었어??



맞다.
도쿄타워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가장 인기가 많은 전망대이기도 하다

 



이렇게 사진처럼 아름답기도 하고




밑에는 이렇게 도쿄타워 미니어쳐도 있다.







다시 한번 바라보는 도쿄타워의 멋진 모습

도쿄타워는  에펠탑과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다

에펠탑을 따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320미터인 에펠탑보다 더 크게 지으려 노력했고
360미터까지 올라가려 노력했지만
당시 기술 부족으로
333미터에서 멈추었다.

무튼 프랑스 에펠탑보다는 높게 지었군!!






이렇게 아름다운 도쿄타워가 겨우 4위가 된 이유는 
도쿄타워는 실제 올라가면 별 볼일 없기 때문이다.

멀리서 보기엔 아름 답기 그지 없지만 말이다.

때문에 도쿄타워를 즐기러 갈때에는
가까이 다가가되
올라가지 말자

바로 근처에 더 좋은 전망대가 있다.

 





3위 - 롯본기힐스타워(모리타워)


도쿄타워에서 걸어서 30분
지하철로는 금새 도착할 수 있는 
롯본기 힐스 타워
혹은 모리타워를 방문해 보자.


 

 
우선 들어가기 전에 유명한 미술작품
마망을 감상~!!

마망은 태어나면 자식에게 바로 잡아 먹히는
거미인데

무한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실제로 보면 무섭기만 하다.)
 





요 녀석이 모리타워이다.
해발 250미터에 전망대가 있다.




밤에는 이렇게 더욱 멋지게 변한다.



안에는 미술관이 함께 들어있어
전망대와 함께 관람하기 좋다.




요녀석이 바로 미술관

정말 좋은 작품이 많았지만 내부는 촬영 금지!!








모리타워에서는
360도로 도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즉 한층 전체, 360도가 모두 전망대이다~!!




특히 바로 앞에 보이는
도쿄타워가 정말 장관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당장 도쿄타워로 달려가고 싶지만
이미 다녀왔다. ㅋㅋ

 
 


도쿄의 모든 곳이 한눈에 보인다.
 









2위 - 랜드마크타워 

도쿄에서는 살짝 거리감이 있긴 하지만
지하철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인
요코하마!!

이곳에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타워가 있다.
 

 
69층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니
일단 우리나라 63빌딩보다 크다고 할 수 있는 랜드마크 타워이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크고 아름답다.



타워에 올라가기 전
친구와 간단히 식사를 했다.

그냥 식사를 해도 경치가 이정도.





타워에 오르기 전에
요코하마는 경치가 참 좋기 때문에 찍을 사진도 넘쳐난다.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고 친구가 알려줬다.
(개인적으로는 오다이바가 더 커보임...;;;)




배의 돛 모양을 하고 있는 호텔
두바이의 호텔이 살짝 떠오른다





왠지 아쉬워서 한장 더 ㅋ





요녀석은 아카랭가창고 라고 하는데 
빨간 벽돌이 인상적이고
안에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다.




발로 찍은 사진 


 
창고가 매우 아름답고
안에 물건도 이쁜 것들이 많이 있다.




이젠 랜드마크타워로 가보자~!!




가격은 
어른 천엔으로 적당한 수준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면
초고속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레베이터로
69층까지 약 40초에 도착 할 수 있게 해준다.




올라가자마자 장관이다.
위에서 살짝 보았던
관람차와
돛 모양의 호텔이 보인다.


※클릭해서 보세요※


내가 찍었다고 믿어지지가 않는 사진 
소니 NEX-5라는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는데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알아서 요런 멋진 사진을 만들어 준다.


날씨가 좋으면 일본이 한눈에 다 보일 것만 같다.



※클릭해서 보세요※

 
요기에서도 멋진 사진을 만들어준 소니 NEX-5에게 감사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다른 건물들의 헬기 착륙장이 한눈에 보인다.

 


 저 멀리 바다까지 시원하게 보이는 모습





요코하마는 밤이 되면 또 한번 멋지게 변한다.



요너석은 마린타워
이녀석을 딱히 올라갈 필요가 없다.

도쿄타워처럼 밖에서만 관람하도록 하자.




마린 타워
바로 앞에 보이는 
커다란 배

나는 그냥 타이타닉이라고 부른다. ㅋ





멋진 요코하마의 야경~!!




※클릭해서 보세요※

랜드마크 타워에서 보는 야경은 더욱 멋지다.




그리고 타워 만큼 높은 이 맥주를 마시는 것도 
재미 중 하나 


1위 - 바로 여러분 


1위는 뭐니 뭐니 해도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전망이죠~!!

 
저건 후지산인가요???
와우~!!!!




라고 말하면...

뭥미??
지금 장난쳐~?!
일본에서 제일 경치좋은 1위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게 뭐하자는 플레이??

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답~!!

사실 비행기는 훼이크!!



일본은 너무나 매력이 넘치는 나라다.
맛있는 음식,
지하철에 보이는 광고



스티커사진,
전통적인 절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메이트 까페까지


한국과는 다르고
신선한 다양한 문화가 숨쉬는 곳이다.



여기는 명동이랑 비슷하네
여기는 이대 같아

일본 한국이랑 별로 다를 것도 없네 




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일본의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마실거리, 구경거리
를 느끼는 것

곳곳에 숨겨진
바로 여러분이 다녀온 그곳이 최고의 전망대는 아닐까??


이상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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