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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노트북 이것만은 알고 구매하자

by 생각하는 사람 2009. 5. 22.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새 노트북 구매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 2009/05/21 - [쇼핑의 지혜] - 노트북 구매 시 알아야 할 8가지

사실 노트북이란 것이 워낙고가이고 계속해서 성능이 올라가기 때문에 항상 신품만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중고노트북 중에서도 잘골라 신품과 같은 성능을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것은 바로 중고노트북 구매시 반드시 알아야 할것들! 입니다.
그럼  중고 노트북 구매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러 같이 가보실까요?


좋은 중고 노트북 고르기

아무래도 새제품이 아닌 중고제품이기 때문에 중고 노트북을 고를 때는 신품을 고를때 보다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알아봅시다.

제품 고르기

잉? 중고 노트북 구매하는데 왠 새제품? 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바로 중고장터로 가 검색하는 것보단 새제품을 먼저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가 원하는 모델을 찍어 그 모델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훨씬 편한데
가격을 비교하기도 편하고 나에게 맞는 용도의 노트북을 고르기에도 유용하죠.

새제품 고려할때 고려해야 할 사항인 가격,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난 글에 잘 나와있죠?
 - 2009/05/21 - [쇼핑의 지혜] - 노트북 구매 시 알아야 할 8가지




매자 찾기

자 이제 내가 원하는 모델을 결정했다면 그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를 찾아 나서야 겠죠?
노트북을 판매하는 분들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중고노트북만을 판매하는 전문업체이고
두번째는 직접사용하던 자신의 노트북을 판매하는 개인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전문업체의 경우
사기를 당할 확률이 적고, 그 업체에서 A/S가 되는 경우가 있고,
노트북이 확실히 깨끗하게 정리(외부적으로도 안에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도)되서 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가격이 아무래도 개인보다는 비싸게 되죠.

개인의 경우
가격이 전문업체보다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고 약간의 운이지만 마우스나 키패드등의 악세사리등이 딸려올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재수가 없으면 더럽게 쓰던 노트북, 결함있는 제품을 속아 구매할 수 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전문업체와 개인을 찾으러 가볼까요?
전문업체의 경우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개인의 경우 중고나라 , 노트북인사이드, 다나와 중고장터 에 가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꼼히 살펴보기

아까도 말했듯 중고 노트북은 신품보다 살펴 볼 사항이 많습니다.
그 중 꼭 살펴봐야 할것은
가격,사용기간, A/S 가능여부, 정품등록 여부, 불량화소 유무, 배터리 손실율등이 있는데요 하나씩 알아 봅시다.




가격 과 사용기간
중고 노트북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이죠. 나에게 맞는 가격인지 똑같은 다른 중고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지는 않은건지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가격을 고려할때 바로 살펴볼것이 사용시간인데요 실사용기간이 길면 길수록 가격이 저렴해야한다는건 말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따라서 언제 구매하셨는지와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A/S 가능여부 와 정품등록 여부
지난 번 글에도 말했듯 노트북의 경우 A/S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A/S가 가능한지 특히 무상 A/S가 가능한지 무상A/S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노트북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품등록이 되어있어야만 A/S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품등록은 된 제품인지 정품 명의이전이 가능한 제품인지 명의이전하면 A/S기간이 줄거나 없어지지는 않는지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불량화소 유무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 불량화소가 있으면 거슬립니다. 사용하다가 생길 수도 있는 게 바로 불량화소와 멍이니 이부분은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손실율
배터리의 경우 계속 충전을 하면서 쓰기 때문에 자연스레 손실율이 생깁니다.
즉 나는 100% 충전을 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90%밖에 충전이 안되는 거죠. 이럴경우 사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배터리 손실율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NHC(Notebook Hardware Control)을 받아서 wear level을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구매하기

자 이제 제품을 결정했으면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연락하고 실제로 구매할 차례입니다.
실제 구매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락하기

가격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싶으면 바로 구매하겠다고 연락을 해야 합니다.
중고 노트북을 노리는 분의 손길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기 있는 제품의 경우 올리자 마자 팔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깎아야죠..
중고의 노트북의 매력.. 바로 이 맛 아닙니까~?! =_=;;

사실 연락해서 가격을 정하는 것 외에도 택배거래 할 것인지 직거래를 할 것인지, 만난다면 언제 어디서 만날것인지 내가 갈 것인지 상대방이 올 것인지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배거래와 직거래

개인과 거래 하신다면 제발 직거래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씀드렸던 불량화소도 있고 제품의 상태도 직접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죠. (스크래치라도 있으면 ㅠㅠ)

직거래시 약간의 팁을 알려드리면
먼저 커피값은 제가 낼테니 가까운 커피숍에 가자고 합니다.(어디 앉아야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노트북을 켜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실제 판매자가 제공한 정보와 완전히 같은 제품인지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명의이전해야하는 노트북인 경우 그자리에선 인터넷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택배거래의 경우
전문업체는 알아서 단단하게 포장을해주기 때문에 별 관계없지만
개인이라면 파손의 여부도 있고 사기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권하지는 않지만
만약 꼭 하셔야만 하는 경우라면 안전거래 하시고 판매자분에게 잘 포장해달라고 연락드리길 권장하겠습니다.



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집에가서 노트북을 최적화 시켜줍니다.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내가 직접 구매한 노트북을 사랑해 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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