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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는 신소비/IT

깔끔한 파이어폭스 광고

by 생각하는 사람 2009. 6. 9.




인터넷익스프롤러 다음으로 인기있는 브라우져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파이어폭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해외에선 이미 20%가 넘는 사용율을 보이고 있다는데
파이어폭스는 다양한 에드온을 직접 붙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FireFox 광고를 찍었는데
너무나 심플한 것이 마음에 든다.


광고는 두가지 중 하나를 해야한다.
느낌있는 광고로 소비자의 감성을 울리거나
제품의 특성을 부각시켜 구매욕구를 자극시키거나
둘 중 하나를 하지 못하면 소비자는 제품을 선택하지 않고
의미없는 외침이 되고만다.

옛날 김국진의 "밤새지마라 말이야" 나 "따봉" 처럼 말이다.
(두 광고 모두 광고는 엄청 떴지만 제품은 잘 팔리지 않았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자 그럼 파이어폭스의 광고를 봐볼까?

아마 파이어폭스에 모든 세상이 담겨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그 외 기발한 파이어폭스 광고를 하나 더 소개하면 이녀석이 있다. 일단 시청해 주길

참 기발한 광고다. 재미도 있다.
그러나 처음 광고를 본 나는 파이어폭스를 한 번 깔아보고 싶었는데
이녀석은 그렇지 않다. 차라리 철봉운동을하러 나가고 싶다. -_-;;



구글 크롬 광고는 그런의미에서 잘 만든 광고이다.
이 녀석도 일본에서 만든 광고로 스탑모션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면서도 하나의 메시지 (크롬은 심플하다는)를 잘 담고 있다.
그 간 복잡했던 웹브라우져를 떠나게 하고픈 욕망을 불러 일으켜준다.

원래 이 광고는 TV광고가 아닌 사내 교육용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TV에 내보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광고를 표현한 여러가지 말이있다.
30초의 예술, 기발한 아이디어, 마음을 이끄는 방식
이런 여러 좋은 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고
결국 소비자가 그 제품을 사용하게 해야한다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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